왜 사람들이..
동동주
0
31
2023.01.18 10:15
왜 사람들이 안좋은 생각 하는줄 알겠네요..
지금 제가 그 생각을 가지고있는데 부모님 주위사람들 등
생각하자니 눈물만 나옵니다.
내 스스로가 참 한심한 밤이네요.. 새벽이라 그런가 감정이 묘합니다
2억 대패후 어찌어찌 출근하며 퇴근후 일주일간 5천이란돈을 승리했는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 뭐가 급하다고 .. 천천히 해도 되는걸 알면서도
딴돈 400잃었다고 5천이란돈 결국 다죽었네요..
너무 힘들어 미칠거 같습니다..
죽고싶은 밤이네요 정말.. 여러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