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도박을 알았을까
왼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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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06:18
돈도 여지껏 총 마이너스 5억에 대승도 많이해봤지만
올구에다가도 마틴벳으로 돈땃따고 글도 많이 씨부렸네요ㅎㅎ
돈도 돈이고 돈따도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스트레스
돈 잃어도 스트레스 나의 가족 친구 여자친구 청춘을 도박으로 다 잃어버리고
제일 큰건 나를 믿어주시는 엄마의 마음에 대못을 몇번을 박았는지
셀수가없네요
뭐 지금은 돈 다잃코 깨우친 척 늬우친 척 척척척 하는 글쓰고있지만
돈 생기면 또 악마의 모습을하고 바카라를 쳐박고있겠죠
엄마의 마음의 대못을 쳐박는지모르고
몆년을 반복했듯이 그렇겠죠
뭐 몇시간 지나면
댓글 노가다로 6천만 신청만해야겠다 루징만 하고 그만해야겠다
생바 마틴으로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돈도 없는 사이트 들서가서
가상벳 쳐하면서 하루를 날리고 있겠죠
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