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록 5개 부문 TOP5’ MVP후보 김단비의 위용…WKBL 계량부분 각 1위는?

[뉴스]‘기록 5개 부문 TOP5’ MVP후보 김단비의 위용…WKBL 계량부분 각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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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지욱 기자]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3일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 간의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정규리그 종료와 함께 개인기록 1위 주인공도 모두 확정됐다. 그동안 득점, 리바운드, 블록슛, 야투성공 등에서 압도적인 볼륨을 가져가던 박지수가 오랜 공백으로 순위권에서 이탈하면서 올 시즌 개인기록은 새 얼굴이 대거 등장했다.

 

득점 1위는 18.87점을 올린 김소니아(신한은행)가 차지했다. 프로 데뷔 후 첫 득점왕 등극이다. 이적 첫 시즌부터 가공할만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단숨에 '김단비 빠진 단비은행'으로 불린 신한은행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평균 20점 미만 득점왕은 2016-2017시즌 엘리사 토마스(평균 15.88점) 이후 처음이다. 그밖에 우리은행 김단비(평균 17.17점), 삼성생명 배혜윤(16.96점), BNK 이소희(평균 16.87점), 우리은행 박지현(평균 15.28점)이 득점 랭킹 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지난시즌에도 득점랭킹 5위 안에 들었던 선수는 김단비 뿐이다.

 

리바운드 1위는 BNK의 진안(평균 10.6개)이 차지했다. 진안은 리그에서 유일하게 평균 10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득점 1위 김소니아는 리바운드에서도 평균 9.43개를 잡으면서 2위에 오르며 기량이 절정에 올라 있음을 입증했다.

 

어시스트 부문은 정규리그 레이스 내내 BNK 안혜지(평균 9.0개)의 독주 체제였다. 역대 한 시즌 최다 어시스트(270개) 기록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개인 통산 4번째 어시스트왕 등극이다. 그밖에 스틸은 하나원큐의 김예진(평균 1.86개)이 데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블록슛은 우리은행 김단비(평균 1.3개)가 2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력한 정규리그 MVP 후보인 우리은행 김단비는 기록 면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블록슛 뿐이지만 득점(2위), 리바운드(평균 8.77개·5위), 어시스트(평균 6.1개·2위), 스틸(평균 1.53개·3위), 블록슛(1위) 등 전 부문에서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WKBL은 6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2023시즌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계량·비계량 부문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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